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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9-9618(Print)
ISSN : 2671-7506(Online)
Chinese Studies Vol.73 pp.167-197

A Research into the Dental Sounds of the Ancient Chinese Language Consonants : Comparison of the Dental Sounds found within Donggukjeongun(東國正韻) and Hunmongjahwae(訓蒙字會)

Kim, Seo-Yeong*, An, Ying-Shi**, Kim, Min-Gyeong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박사과정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박사과정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박사과정


The ‘Cheongeum(淸音)’ which refers to a clear consonant sound and the ‘Takeum(濁 音)’ which refers to the voiced sound of the ancient Chinese language consonants are recorded as ‘Eumsomunja(音素文字)’ which means alphabetic – phonemic – writing within the Hunminjeongeum system in the Donggukjeongun(Standard Rhymes of the Eastern States) is a Korean dictionary of rhymes which sets out a standard practice for pronouncing Chinese characters in Korean. It was compiled between 1446 and 1448 under the instructions of Sejong the Great, and serves as a companion volume to his Hunminjeongeum.). The Hunmongjahwae(A textbook written to teach Chinese characters in 1527 during the Joseon Dynasty’s King Jungjong’s reign.) on the other hand is evaluated as having recorded the most practical Koreanized Chinese character sounds at the time of its writing. If these two written records were to be compared for an in-depth study, a continuous research is essential in deciding whether the Cheongeum and the Takeum related to the articulating method could be defined as voiceless sounds or voiced sounds dictated by the modern phonology based on the International Phonetic Alphabet(IPA). As the transcription of the Cheongeum and the Takeum are deeply related to the transfer and copying of the Sanskrit to the Chinese language, it is of course a given that the Cheongeum and the Takeum’s voiced and voiceless sounds of Sanskrit corresponds extremely well but there is a need for a more objective contemplation of whether the articulation method of the Cheongeum and the Takeum can be defined in correspondence with the voiced and voiceless sound of the IPA.

漢語 中古音의 齒音 小考 ― 東國正韻·訓蒙字會 齒音과의 비교를 통해

김서영*, 안영실**, 김민경***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박사과정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박사과정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박사과정


漢語 中古音의 聲母의 조음 방법을 연구함에 있어, 『東國正韻』(1447)과 『訓蒙字會』 (1527)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 漢語 中古音을 음소 문자로 표기한 최초의 문자 는 파스파 문자이지만, 파스파 문자는 死語가 되어 음소의 변화 및 후대의 계승 양 상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 반면, 『東國正韻』 한자음은 漢語 中古音과 시기상으로는 거리가 있지만, 漢語 中古音의 운미 8개를 일률적으로 訓民正音으로 표기했고, 全淸·次淸·全濁·次濁 역시『訓民正音』 「解例本」에서 명확히 정의하고 있다.『訓蒙字會』는 우리 현실 한자음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되므로, 『東國正韻』 한자음의 표기가 『訓蒙字會』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살필 경우, 『東國正韻』의 편찬자가 분석한 漢 語 中古音의 淸·濁音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이 중에서 漢語 中古音의 齒音을 고찰 하면서, 淸音의 무성 마찰음 /s/와 全濁의 유성 마찰음 /z/에 대해서 주로 연구하고 자 한다. 일반적으로 漢語 中古音의 全濁 齒音은 /z/로 추정되는데, 『東國正韻』 편찬 자의 관점에서도 그러한지 살펴보는 것이다. 『東國正韻』 한자음의 성격에 대해 異論 이 있어 본고에서는 논외로 하지만, 『訓蒙字會』의 한자음과 비교해서 살펴봤을 때, 『東國正韻』은 표기에서 우리 한자음을 바탕으로 漢語 中古音 四聲七音의 원리를 반영 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을 근거로 본고에서의 논의를 전개한다. 따라서 당시 우리 현실 한자음을 비교적 잘 반영하고 있는 『訓蒙字會』의 한자음을 기준으로 『東國正韻』의 한자음과 면밀히 고찰해 볼 때, 漢語 中古音의 淸·濁音의 특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